'호우 피해' 완주 운주면 주민들, 삼계탕 600인분 전달받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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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_ 2025-03-05 1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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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완주=뉴시스]최정규 기자 = 전북 전주시와 전주연탄은행, 완주·전주 상생발전네트워크, 전주청지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 운암면에 삼계탕 600인분과 아이스크림 600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.
이번 전달 행사는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
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는 “무더위에 지친 이웃 분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”며 “수해 피해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며 “자연재해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돕고, 고통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
한편, 전주시와 전주연탄은행, 완주·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, 전주청지MJF라이온스클럽은 완주와 전주의 상생을 목표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.
이번 전달 행사는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
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는 “무더위에 지친 이웃 분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”며 “수해 피해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며 “자연재해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돕고, 고통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
한편, 전주시와 전주연탄은행, 완주·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, 전주청지MJF라이온스클럽은 완주와 전주의 상생을 목표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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